주변을 챙기다보면 나 자신을 챙기지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가장 알맞은 시기에 이 책을 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인이 달고 사는 것 중 하나가 불안 아닐까? 그것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어떤 식으로 다루며 같이 살아나갈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건강하게 살아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