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태 작가의 담담한 문장이 깊은 울림을 준다.나와 상대방 사이에서, 나와 나 자신 사이에서어떤 사고방식이 건강한 사고방식이 될 수 있는지 생각의 가지들을 제시한다.내 마음에 상처를 내며 지켜내야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p.223더 많은 사람들이남을 사랑하는 만큼자신을 사랑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