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너를 담는다
윤인경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시란 바로 이런 것이다.⭐⭐⭐⭐⭐
윤인경 시인은 누구나 아는 사랑이라는 감성을 쉬운 일상적 언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가 너무 정겹고 쉽고 읽으면 바로 소화 흡수가 됩니다. 누구라도 옆에 있으면 이 시집을 꺼내, 바로 읽어주고 싶어져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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