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일 대 어스시로 작가님을 처음 만났습니ㅏ. 그 이후로 저의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이 도셨지요. 언제인가 다릉 어스시를 만날 수 있을 중 알았는데 너무 슬프네요. 그 따뜻한 공감과 깊은 생각이 담긴 작품들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부디 영면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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