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모두 좋아하는 책.정말 잘 샀다고 느낀다.이제 말하기 시작한 막내도 , 재잘재잘 지껄이지만 제가 하는 말의 반은 무슨 말이지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둘째조카도 매우 좋아함.조카들이 별칭도 붙였다. 아가책 또는 아가책엄마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