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저자- 어슐러k.르귄은 내가 가장사랑하는 sf,환타지작가이다. 노력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중용을 알고자하는 자들에 대해 다루는 것을 좋아한다(내가보기에) 그녀의 세계는 따뜻하며 때로는 서글프지만 그래도 언제나 조금이라도 나아간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스시 시리즈부터 헤인 시리즈까지 청소년부터 성인모두가 감탄할 세계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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