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자마자 처음 든 생각이 책에서 향기가 나는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사진도 많이 있지만, 조정희,이진숙씨의 본인들이 까페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부터 나오게 되는데사진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깃들인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 사진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페이지를 하나 하나 열때마다 사진속의 꽃들의 향기가 이미 내 주변에 어우려져 있는 그런 느낌?
향이 어디선가 계속 다가오고 있는 그런 느낌?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어디론가 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라서 더욱 더 흥미 있게 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거라 책이라는 느낌보다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꽃과 관련 없는 분들이라도 상관없이 좋아할수 있는 그런 책?
레시피까지 군데군데 넣어주시는 센스로 인해 요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 였고
꽃수업을 보고 꽃수업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내 속에 잠자고 있던 열망들이 다시 솟아 오르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