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성한다 - 다시 쓰는 개혁보수
정병국 지음 / 스리체어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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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보수의 개혁에 앞장서 온 정치인 정병국이 제시하는 보수 생존의 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궤멸 상태에 빠진 보수 정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개혁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정병국은 통일민주당 총재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친 정통 보수 정치인이다.

정병국씨는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으로 대표되는 원조 보수 정치 개혁 세력의 일원으로, 선거 개혁·정당 개혁을 주도해온 정 의원은 저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보수 궤멸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보수 정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개혁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보수가 어떤 개혁을 한다 해도 사실 돌아선 국민의 마음을 되돌리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느꼈다.

그리고,필자는 한가지 더 반성한다..

"보수가 언젠가부터 안보 장사를 하며 표를 몰고있다"라고..

보수가 잘했다 잘못했다 보다 어떻게든 정치가 살아나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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