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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 제45호 2017.여름 - 사오싱 Ⅲ Shaoxing Ⅲ
아시아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일년에 네번 각 계절마다 나오는 문학잡지라고 해야 하나? 한글과 영어가 같이 작성되어있어서 외국인도 접해보기 쉬운책인것같다.
국경을 넘어 세계인과 함께 보는 잡지로 태어났다라고 써 있네~

이번 여름호에는 중국 샤오싱이라는 곳을 소개하고 있다.
김인숙 작가가 샤오싱이라는 곳을 소개하면서 글이 시작되고 있다.
이 책은 계절마다 나오는 것 같이 잡지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책을 접해본 마음 역시 새로왔다.
시인 고은에 대한 인터뷰와 시도 있었다. 고은 시인은 독재정권아래에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었다는것도 처음알게 되었다.
그의 시 '하늘'에 나오는 구절처럼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읽어본 책 다운 책이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