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내 표범팬티 어디 갔지? - 꿈의동물원 2
재미마주 엮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7월
평점 :
절판


울 아들 책들중 하나지만, 좀 독특한 면이 있지요. 우선 그림의 기법이 그러하네요..흔하게 접해보지 못하던 유화의 느낌이거든요..전체적으로 짙은 색이 많더군요...책안의 글들은 참 단순하답니다.. 하지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웃음이 지어지게 하네요..

일반적으로 입는것으로만 인식되어 있는 '팬티'라는 소재를 가지고 여러 동물들이 전혀 엉뚱한 방법으로 써먹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들도 재미있어하고, 웃어버렸거든요..

전 아기사자가 팬티를 쓰고 입는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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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 아기그림책, 정서 둥둥아기그림책 11
유문조 기획, 유승하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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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 아빠는 우선 책의 내용이 짧고 명료하기에 좋다고는 합니다만, 전 솔직히 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책입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이 있길 기대했었는데..그림도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좀 더 섬세한 그림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직 아이에게 많은 활용을 해보지 않을상태에 이책을 평가한다는것이 조금 성급한것 같기는 하지만 우선은 제 견해에서 말입니다...

책의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아이는 들고 다니긴 하는데 아직 끝까지 읽진느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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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
오카 노부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박은덕 옮김 / 한림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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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나 따뜻하면서도 푸근해지는 책입니다...큰 내용을 담고 있는것도 아니고, 글이 많은것도 아니고.. 하지만 전 이책을 읽고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책의 그림들또한 따뜻한 노란색 계통이 많아서 참 정겹고 푸근합니다..

곰돌이가 주은 주머니....그걸 듣고 다람쥐네 집으로 가는데 거기가서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었지요... 주머니에 구멍이 나있었던거지요...

시간이 흘러 겨울이가고, 봄이오고.... 잠에서 깬 곰이 집밖을 나가보니.....마지막장을 넘겼을때 전 '와~~~'라고 말했지요..마지막장에서 이책의 의미를 알거든요..우리 아들.. 아직 어린데 정말 같이 보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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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버지니아 밀러 글 그림, 장미란 옮김 / 문진미디어(문진당)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바쏠로뮤 아기곰은 투정꾼입니다.. 추워서 귀가 시렵다고 투덜..그러면 아빠곰은 목도리로 귀가 시렵지 않게 감싸주시고.... 다리가 아프다고 투덜거리면, 걱정하지 말라면서 아기곰을 업어주고...... 밥먹기 싫다고 투덜, 목욕하기 싫다고 투덜.... 너무나 힘들게 하지만 .... 아빠곰의 한마디.... '그래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이 한마디는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겠지요... 매일같이 힘들게 하는 아이들 때문에 힘이 쭉쭉 빠지고 지치지만... 그래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들.. 어는 부모든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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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버지니아 밀러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문진미디어(문진당)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잠자기 싫어하는 바솔로뮤... 이책을 보고 있자면 마치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잠잘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음에도 자기 싫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아이의 모습...

잠자리에 들기전 양치질을 하라는 아빠곰의 말을듣고도 하기싫어서 빈둥대다가 혼나고 억지로 침대로 끌려가는 아기곰.... 하지만 그래도 잠이 오지 않죠...아빠가 화가나서 큰소리를 내지만 결국은 다시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얼러서 아기곰 바솔로뮤를 재운다는 내용인데요...

그림들을 보고있자면 아기곰의 모습이 내 아이 같아서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 우리집도 저녁마다 전쟁이거든요... 안잘려고 하는 아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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