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비버와 메아리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
에이미 맥도날드 지음, 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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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늘 외롭던 꼬마 비버가 호숫가에서 자신의 목소리인 메아리가 울리는 것을 반대쪽에 친구없는 그 누군가가 있는줄 알고 그 메아리를 찾아 떠나면서 만나게 되는 다른 동물들과 친국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꼬마비버의 순진함에 웃음도 나왔고, 외로움때문에 친구찾아 떠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었네요.. 다소 글은 많은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듯 싶네요... 친구가 없는 외로움과 좋은점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게 해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책에 그림도 세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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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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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렸지만 제가 더 마음에 와닿아서 구입했었습니다.. 지금도 아끼는 책 중 하나이고요... 아무리 보잘것 없고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나름대로의 쓰임새가 있고 소중하다는것을 책을 통한 내용으로 전달하는 그런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픈 강아지똥의 마음을 읽으면서 가슴 뭉클해짐과 아울러 이기적인 내 삶까지도 반성하게 하더군요.. 단순히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똥'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참 훈훈한 세상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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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하드커버)
제니퍼 이처스 그림, 샘 맥브래트니 글 / Harper Collins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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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책의 왕 팬입니다... 무엇보다도 내용이 참 좋아요..

아이한테 '미안해'라는 의미를 책을 통해서 알게 해줄수 있고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간접적인 선생님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전 이책을 영문판과 한글판 두가지 다 가지고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페이퍼북으로 샀었는데, 하드커버가 들어왔길래 전 그것도 샀답니다... 페이퍼북도 괜찮지만 이왕이면 소장의 가치를 생각해서 하드커버로 구입하시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샘 맥브레트니의 작품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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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크레파스 웅진 세계그림책 4
나카야 미와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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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사왔습니다.
크레파스를 의인하하여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림책안에 그려진 그림들을 아이아 함께 책을 보면서 똑같이 따라서 그려주고 책을 읽어주니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냥 보는 책이 아니라 보면서 같이 할수 있는 놀이책의 역활도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아이와 함께 책으로 놀아줘 보세요...

색이 어둡다고 따돌림을 당하던 까만크레파스가 친구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 모든것은 다 쓰임과 용도가 있다는것까지도 알게 해주는 교훈적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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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어 보아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2
안노 미츠마사 지음 / 마루벌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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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반적으로 숫자인지를 시킬적에 1에서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이책에서는 특이한것이 '0'에서 시작된다는 거죠.. 숫자가 하나씩 늘어갈적마다 사물도 하나씩 늘어나고.. 예를들어 1이라는 숫자에 어른이 한명, 아이가 한명, 나무가 한그루 등등... 글자는 없지만 책에 내표되어 있는 그림의 의미도 참 재미있답니다... 12라는 글자까지 찾아가다보면 책안에서 계절이 바뀌는 것도 느낄수 있어요.. 봄에서 겨울까지.. 눈에 확띄는 그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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