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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비버와 메아리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
에이미 맥도날드 지음, 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6년 3월
평점 :
절판
친구가 없어서 늘 외롭던 꼬마 비버가 호숫가에서 자신의 목소리인 메아리가 울리는 것을 반대쪽에 친구없는 그 누군가가 있는줄 알고 그 메아리를 찾아 떠나면서 만나게 되는 다른 동물들과 친국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꼬마비버의 순진함에 웃음도 나왔고, 외로움때문에 친구찾아 떠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었네요.. 다소 글은 많은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듯 싶네요... 친구가 없는 외로움과 좋은점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게 해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책에 그림도 세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고 부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