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렸지만 제가 더 마음에 와닿아서 구입했었습니다.. 지금도 아끼는 책 중 하나이고요... 아무리 보잘것 없고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나름대로의 쓰임새가 있고 소중하다는것을 책을 통한 내용으로 전달하는 그런 책입니다...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픈 강아지똥의 마음을 읽으면서 가슴 뭉클해짐과 아울러 이기적인 내 삶까지도 반성하게 하더군요.. 단순히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똥'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참 훈훈한 세상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