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우리 아이가 책상에 올려놓고 매일 바라볼 달력은
바로 요것!
'곰돌이 푸, 매일매일 행복해!'로 골랐는데요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곰돌이!
'곰돌이 푸'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가득한 이 달력!
요 친구들을 보고 있자면
하루가 예쁘게 채워 질 것만 같은 느낌이 가득합니다
'곰돌이 푸, 매일매일 행복해!'
달력 뒷면에는 그림과 함께 짧은 문구가 들어 있는데요.
저는 이 문구들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이 봐도 괜히 멈춰서 보게 되는 말들!
아이들이 자존감이 떨어질 때,
괜히 스스로를 작게 느낄 때도 있을 텐데
그럴 때 이렇게 공감해 주는 말 한 줄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더라고요.
하루를 시작할 때 한 번,
잠깐 멈춰야 할 때 한 번
순간 순간 따뜻한 시선으로 힐링이 되는 달력!
매일매일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새로운 2026년을 보내고 싶다면
인생 일상에 감성 한 스푼 더해주는
이런 달력 하나,
책상 위에 살포시 올려두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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