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8편은 사이버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도록 지혜를 길러 주는 책이라,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내 아이가 소중하듯, 남의 아이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해 준 책.
이젠 절대 피할수 없는 '디지털 세상'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에게 상처 주지도, 받지도 않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변호사 어벤저스 8: 사이버 범죄, 숨은 범인을 찾아라]를 많은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