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샘 맥브래트니 글, A.제람 그림, 김서정 옮김 / 베틀북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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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에도 툭 하면 '이만큼...' '이따~만큼...'이란 말을 썼던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개념의 말이였지요.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라...구입하고 싶었지만,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고 작은 아이는 6살이라, 첫 아이도 아니고 해서 이제와서 책을 사기엔 뭐해서 그냥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낡은 이 책을 발견했어요.

그리 오래된 책은 아닌것 같은데...많이 찢기고 낡은 폼이 이 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 토끼를 통해서 결코 비교할 수 없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프뢰벨의 인성교육 시리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글자수나 크기도 4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거나 들려주기에 적당할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책의 마지막장면...아기토끼를 재우고 아빠토끼가 마지막에 한 말은 제게 작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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