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미국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Funglish 문PD 지음 / 길벗이지톡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기본적인 자음, 모음 소리(발음이라고 하죠)들은 알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그래도 좀 더 확실히 해 두고자 이 책을 구입해서 테이프를 함께 들어 보았습니다. 문PD님의 강의 방식이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아이들과 함께 깔깔거리며 웃어댔습니다. 책을 사서 처음으로 테이프를 듣던 날...우리 큰 아이는 아빠에게 억울한 꾸중도 들었답니다. 아빠의 호통은 '누가 영어 테이프 틀어 놓고 장난만 치래...어? 그래 갖고 공부가 돼? 웃지 말고 테이프 다시 똑바로 들어!!!' ...바로 이랬습니다.

밖에서 텔레비젼을 보던 아이들 아빠는 아이가 테이프를 틀어놓은채 놀고 있는줄 알았나봐요. 아이들 방에서 함께 테이프를 들어본 남편은 곧 이해를 했지만 아이 얼굴엔 억울함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이 책이 빚어낸 웃지못할 해프닝이었다고나 할까요...^^ 평생 쓸 영어의 첫 단추는 발음과 리듬이라네요. 책만 갖고 공부해서는 힘들겠죠? 3개의 테이프에는 발음의 원리가 아이들 마음에 쏙 들게 들어 있습니다. 정말이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장과 흉내'가 많이 들어있어 절대로 지루해하지 않는 영어공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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