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 중국의 70가지 경이 역사의아침 70가지 시리즈
Jonathan Fenby 지음, 남경태 옮김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지구상에서 가장 가까이 인접해있으면서도
가장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나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이념과 사상이 너무도 다른나라, 중국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고
세상의 모든 통념들이 격변하는 시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시작된 변화는
더이상 중국을 국경이 없는 나라
몰라서는 안되는 나라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더욱, 중국과 바로 인접해있으면서
아시아 교류의 가장 중요한 곳에 위치해 있는 우리로선
중국을 더 잘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시점에 이 책을 만난탓인지
참 재미있게 본 책 같습니다
물론 책의 내용이 방대해 아직 꼼꼼히 본것은 아닙니다


책 속에는 중국을 구성하고 있는
문화와 유산, 자연등을 여러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짜여져 있습니다
또한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엮어낸 책이란 걸 알게 해주는 듯
정확하고 고급스런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이 중국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백과사전처럼 잘 만들어져있어
두고두고 보면
중국을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중국을 공부하거나 일과 관련된 사람들 뿐 아니라
세계화의 물결 속,
톱니바퀴처럼 물려진 여러 나라들관의 관계앞에
중국을 좀 더 잘 알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들 자신도 세계화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녀노소 지위를 막론하고
참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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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4개의 통장 1
고경호 지음 / 다산북스 / 200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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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미래는 너무도 많은 격차를 보인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알면서도 실천하는 사람이있는 반면
스스로에게 합리화를 시키며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은 '혼자'이다.
삶은 혼자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며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고
스스로의 인생에도 큰 양분을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일찌감치 '혼자'라는 사실을 깨닭고
체계적으로 인생 여정을 진행 하여
성공가도를 달리는 일부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수많은 책에서 얻은 결론은
첫째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없다는 것
그리고 그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금전계획'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제대로 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타 수많은 경제경영 서적이 있지만
그 많은 책들은 포괄적인 이론위주의 책이다.
물론 '책'이라는 것이
어느정도의 포괄성을 벗어날 순 없겠지만
이 책은 좀 남달랐다.


나 역시 책의 제목처럼
은행과 금전적인 통장관리가 주내용이겠구나 생각하며
50%정도의 기대를 갖고 선택해서 읽은 책이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주었다.
책 서문의 말처럼 나를 앞에 앉혀놓고
인생이란 무대의 제무설계를 받는 느낌이었다.


나는 인생이란 큰 무대의 장기 중기 단기 금전계획을 세워두고
다른 목표와 계획은 그 금전계획을 바탕으로 짜 두었다.
그런데 내가 지식적으로 경험적으로 부족한 탓에
그 계획에 있어 세밀한 관점의 많은 수리를 필요로 했었는데
아주 꼼꼼한 설계도와 같은 이 책 한권이 그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이 책 한 권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느꼈던거와 같은 그런 지침을 주리라 생각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인생의 파이넨셜플랜을 구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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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정철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소설이라 함은 어느정도 편하게 읽혀야 하는데
그런 점은 나랑 맞지 않는 책인 것 같았다.


주식 그 중에서도 '작전주'라는 특이소재를 가지고
소설의 형식을 빌려 썼기때문에
좋게 말하면 소설의 긴박감과 재미가 있으면서도
전문분야의 전문서를 읽고있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소설처럼 가볍게 읽으려고 한 내 생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 같아 깊게 빠져서 읽을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주식에는 정말 잼병인 나에겐
첨보는 용어들이 낯설어서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덮고 이는 생각은
다음에 주식에 대해 좀 더 알게되면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조망간 동명의 영화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던데
원작이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작전주'라는 작은 열풍이 일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상상해 보게되었다.


아무튼 이 소설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세상을 옅볼 수 있었다.
'주식'이란 것만 알고있던 내게
'작전주'라는 달콤한 독을 알게 해줬고,
너무 평범한 서민인 내게
스릴넘치는 그들만의 돈놀음도 옅볼 수 있는 계기를 줬다.
주식업종이나 금융업종에 몸 담고 있거나
주식을 재테크의 수단 중 하나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흥미진진한 스토리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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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 경제에 통하는 책 1
박준민 외 지음 / 한빛비즈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는 전세계 비교대상이 없을 만큼
불균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또 그런 시장안에 살고 있다.
경제생산력에 비하여 지나치게 시장이 좁은 것,
수출에 의존하지 않고는 절대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반대로 수입없이는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나라에 살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율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다.
나 자신도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면서도
주식을 전망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환율을 예측하는 것이었으며
환율을 알고 예측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기가막힌 우리나라의 특성상
환율의 리듬도 모른 채,
한국이란 시장안에서 살아가고, 돈을 맞기고, 투자한다는 것은
조금 비약하자면
목숨을 전문가?들에게 청탁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총을 챙기지 않고 전쟁터에 나가는 상황과 뭐가 다를 수 있을까?


그러나
드디어 나의 경제지식에 무언가 부족하던 2%를 채워주는 책을 만났다.
지금 시대는 자기나라안의 시장만 잘 알면 잘 살수있다는 것은
너무도 위험한 착각이다.
그런 시대에
경제관념에 가장 밑바탕이 되는 환율공부에 대한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났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른다.


다만 어려운 경지의 것을 극복하는 지침서이니만큼
어려운 용어들이 종종 등장하고 속독이 아닌 정독으로 읽고 또 읽었을 때
100%이해되는 것만 같았다.
각설하고
앞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내 돈을 지배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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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의 축 - 포스트 아메리칸 월드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윤종석 옮김 / 베가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한 때 세상을 호령하던 유럽국가들이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어이없게도 남의 땅을 가리켜 신대륙이라 이름 붙였고
원래 주인이었던 원주민에겐 인도사람이란 뜻으로 인디언이라 부르면서
그들을 몰아 내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면서 미국의 운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순수하고 무지한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라 부르면서
새로운 연합국가를 탄생시키는 재물로 사용하였고
그렇게 축적된 이기적인 부와 권력을 이용하여
단 100년 만에 세계 초일류대국으로 급성장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그만 지구 속에서 지구 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인류운명이지만
이처럼 미국은 그 반대로,
유럽에서 부터 시작되었던 가당치 않은 이기주의 국가로서의 시작을 했으며
또 다시 거대한 부와 권력을 이용하여
아무도 시켜준적도 없는 '경찰국가'를 표방하며 세계시장을 주무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흔들리는 세계의 축이란 시대의 큰 흐름이며, 그것은 미국의 몰락이 아닌
주변국의 급성장에 의해 미국 본연의 이기주의적이었던 지위가 하락하는 것이라고..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요 흐름일 것이다.
무지하고 힘이 없을 때는 유럽과 미국에게 당해 왔지만
이제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틀을 벗고 똑똑해졌고 힘을 기르고 있다.
그로인해 미국으로만 몰려있던 힘의 분배가 일어나는 것이며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구글로벌화의 시작 일 것이라는 점.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렇다.


이제까지 무지한 역사를 반복해 오던 소외된 지역,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발전을 거듭하고 똑똑해지면서
단 하나의 보스와 서열이 조금씩 다른 부하들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인류역사상 최초로 제대로 된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대에 살면서
우리가 가져야할 인식의 전환과 마음가짐을 촉구하고 있다.


아시아의 변방,
새끼 호랑이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책을 읽는 내내
이젠 세계유일 분단국가 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을 개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거대한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계 글로벌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분명한 것은 하나만 잘 알아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였다.
세상의 거대한 기류를 읽을 수 있는 사람만이 미래를 제대로 내다보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가늠할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큰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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