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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김태광 지음 / 시너지북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작가다. 하지만 시를 쓰는 것 또한 내 취미 중에 하나다. 김
태광, 그는 최고의 책쓰기 코치다. 결코 성공할 수 없는 환경을 뒤
집고 대한민국 1%의 성공자가 되었다. 그런 그가 왜 시집을 출간
했을까? 시인 김태광은 작가로 이름을 떨치기 전에 시인이 되는 게
꿈이 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소명을 깨닫고 책쓰기 코
치가 되고 성공자가 되었다. 시집은 그에게 꿈이라는 상자 속에
고히 보관해 뒀던 기쁨이다. 모두 이루고 나서 기쁨을 끄집어 내
세상에 펼쳐냈다. 그래서일까? 많은 아픔을 이겨내고 성공자가 되
어 펴낸 시집이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
시를 보면 시인의 이상을 느낄 수 있다. 시란 감정의 가장 깊숙한
심연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슴을 후벼파는 김태광
시인의 시를 보며 바쁜 일상에 치여 잊고 지냈던 사랑의 감정을 깨
울 수 있었다. 바쁜 일상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잠시 복잡함을
꺼두고 김태광 시인의 시에 빠져보자. 촉촉히 젖는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