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가 진짜 속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들 -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정윤경 지음 / 시너지북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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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십대를 위해 쓴 책,
참 재미있는 책이다.
열 다섯 살의 나이에 책을 쓰기도 힘든데,
참 맛깔스런 15섯 살의 언어로 재미있게 썼다.
부모와 자녀간에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10대가 쓴 10대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자.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다.
소통을 통해 좀 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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