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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인도식으로 배워라 - 단 3단어로 1시간 안에 영어가 터진다!
야스다 타다시 지음 / 로그인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처음 우리나라 저자의 영어의 바다에 빠져라를 읽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영어는 지식이 아니고 '언어'라는 것을 그때부터 익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철의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그래서 일까? 이제는 영어의 '언어학'적인 원리에 대해서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비 원어민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쉽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특히, 비언어권 사람들은 영어식 사고방식으로 말을 할 줄 모른다는
내용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다.
영어는 '언어'이지 '학문'아 아니다. 그래서 책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어공부 책이 아니라 영어 트레이닝 스킬에
대한 전략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어라는 언어를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지 깨달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 하나 이 책을 통해 바꾼 고정관념은 인도를 정말 등한시 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카스트제도 같은 매트릭스만 없으면
인도가 중국보다 훨씬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전세계 두뇌집단
곳곳에 영어로 중무장한 인도사람들이 들어가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와 인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