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구 절벽이 온다
해리 덴트 지음, 권성희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다빈치의 '인페르노'를 읽은 이후 부쩍 인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상 이 지구상이 부양하기에는 인구가 너무 많다. 지금으로부터
인구가 절반이었던 시절부터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되면서 세상도
급격하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발전에는 한계가있는 법 이제는 인구과잉을 넘어 재앙에
가까운 수준에 다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이슈를 일으킨
'인터스텔라'의 영화만 봐도 그렇다.

하지만 그 재앙을 대비하기도 힘든데 더 시급한 것은 눈앞의 불이다.
바로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기가 올 것이란 이야기가 이 책의
논지이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이 0.2%의 극히 일부와 지구의 생태계의
차원에서는 축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거미줄처럼 촘촘한 사회를
이루고 사는 현실의 인류에겐 크나큰 시련이 아닐 수 없다.

저자가 말하는 인구의 절벽은 심각한 수준의 디플레이션을 유발한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보다 무섭다.

저자는 이러한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인구의 문제점에 입각하여,
세계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현재 진행, 미래를 대비하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인 투자자든 기업가든 지금상황의 가장 민감한 요인은 인구가
될 것이다. 그런 인구문제의 큰 흐름을 알고자 한다면 꼭 이책을 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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