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식,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 후강통 시대를 열어갈 55개 히든챔피언 기업
정영재 지음 / 이레미디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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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시장개방과 함께 거대한 빅뱅이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는 우리나라에는 빅뱅을 맞이할 준비도 지식도 자금도

충분치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해외 선진국등에서 유입된 거대 자금들이 삼성, 현대등의 

지주들이 되었고 그 자금은 20년뒤 많게는 100배넘게 뛴것도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주식시장개방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한 참 늦은,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거대한 시장이 빅뱅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 우리나라는 충분히 과거 90년대 중반의 해외투자자들의

수준이 되었고 중국주식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점에 중국 주식에 대한, 누구나 아는 주식말고 좀 더 다양한

기업들을 세밀하게 분석한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이책은 내게

가뭄뒤에 단비와도 같은 책이었다.

중국 주식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봐야한다. 

중국의 55개 기업들을 상세히 분석해놓았다.

발품 팔지 않아도 서핑에 기를 쏟지 않아도 이 책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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