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신 국부론
이찬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이 책은 화폐의 습성을 간파하고 화폐가 일군 금융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금융시장에서 일종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대체투자에 관한 얘기다.
하지만 처음 도입부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본의 금융역사
그리고 미국의 금융역사를 화폐의 습성 및 대체투자의
흐름에 입각하여 금융의 흐름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금융의 맥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만 읽으면 대략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본격적인 대체투자에 대해 실었다.
국내의 다양한 대체투자 이야기를 통해 내가 어떻게
변화무쌍은 금융시장에서 투자처를 물색해야하는지를
옅볼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주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기존에 실패했던 금융상품들의
실패원인 분석과 앞으로 저금리 저성장 저변동 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전문가다운 경험과
지식이 느껴지는 전망과 분석이었다.
금융의 움직임과 대체투자에 대해 어줍잖은 지식을 가진
나에게 심도깊은 지식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