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 왜 항생제는 모든 현대병의 근원인가?
마틴 블레이저 지음, 서자영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주위를 살펴보면 평범한 사람보다
극도의 결벽증 환자가 병치레를 더 많이 한다

인간의 몸은 날때부터 외부의 새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도록
설계되어 왔다

하지만 그 근본을 무시한 채 
세균과 바이러스 죽이기만을 위해 개발된 서양의학 처방이나 약품들이
오히려 내성을 증가시키고 우리몸은 더욱 약하게 만들어 간다

사실 의사들도 약을 처방해줄 때 
약의 성분 지시사항만 '참고' 할 뿐이지, 그들은 그게
어떻게 몸속에서 화학작용을 일으킬지 전혀 모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일까?
이 책을 읽으며 왜 한방의학이 더 높은차원의 의술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한 방은 병원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병원균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몸의 조화에 균형을 맞추어
치유를 한다

나 역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학 병원과 양약 약국을 찾게되지만
앞으론 한방의학을 더 많이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축약한 나의 느낌은 여기까지다

책 내용을 보자면 핵심은 항생제를 비롯한 양약의 남발로 인해
인류의 몸이 더 많은 질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근본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약물은 말그대로 쉽게 중독이 된다
약을 먹어서 우리몸에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평소에 병의학쪽으로는 일적으로나 관심면에서 
전혀 무관한 나였기에 거의 무지에 가까웠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체계적인 병의학의 이치를 배울 수 있었다

우리의 몸은 병의 치료가 아닌
근본의 치유가 필요하다

건강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다
특히 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께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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