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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경매가 답이다
이항용 지음 / 토네이도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재테크는 확률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확률이 높은 '것'에 지속적인 투자를 한 사람은
결국 많은 부를 쌓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확률이 적으면 적을 수록 그 보상은 반
비례적으로 커지게 된다.
확률이 너무나도 낮은 로또 복권의 보상은 상상을
초월하듯이..
그런데 확률이 높으면서 그 보상 또한 큰 것이 존
재할까?
그런 의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경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공짜란 없듯이, 확률도 높고
그 보상 또한 큰 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한다.
또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도 필요하다.
그렇게 이론은 알고 있지만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파구를 찾은 것이 바로 이 책에서였다.
특히나 책을 통해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경매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기 속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확고히 굳힐 수가 있었다.
왜 지금이 부동산 경매의 적기인지를 이해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여 기본지식과 권리분석방법 그리고
실전투자의 여러 가지 노하우 등이 상세하게 담겨져
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치워두는 책이 아닌 백과사전
처럼 두고두고 읽어 도움이 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반토막이 된 펀드에 쓰디쓴 잔을 마시고 부동산
불패신화에 신뢰를 잃고 휘청이는 많은 사람들과
재테크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경매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