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법칙 - 개정완역판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2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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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한 인간에게 가장 달콤한 유혹이 있다면
그것은 부와 권력일 것이다.
하지만 부와 권력은 엄연히 차이가 있다.
부는 힘을 작용하게 하는 도구에 불과하지만 권력이란 힘 그 자체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곳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권력이 산재해 있다.
학교와 직장 등 뿐 아니라
인간이 살고 있는 모든 환경에는 권력의 힘이 있다.
그렇게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이 될 수 밖에 없는 권력!
그러나 우리는 권력의 진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그리고 그 힘은 얼마나 대단한 것일까?
그러한 의미심장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 온 권력,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고 하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면 바로 권력'이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다.


책은 크게 4가지 파트, 그리고 작게는 48가지 꼭지로 나눠서
권력에 대한 간접적 느낌을 전해주며
인간의 역사 속에서의 권력에 대해서 이해시키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았다.


저자는 권력이란 한 마디로
'내가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서로 얽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
그리고 점점 세상이 좁아지고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 21세기
그만큼 사람관계가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한 시기가 돼 가고 있다.
그러한 시기에 내가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누구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든지 윤택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면 어느 한계까지는 누구든 오를 수 있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기 위해선 열심히만 해서는 되지 않는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으리라.
우리가 한계 이상을 발휘 할 수 있는 능력,
그 비밀의 힘이 바로 '권력'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권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을까?
정답은 yes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어떻게 하면 평범한 우리도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
한계 그 이상을 뛰어넘는 힘을 가질 수 있는 지 배워보시길 바란다.
한 권짜리 책이지만
내게는 동양 최대의 베스트셀러 '삼국지'에서 느꼈던
그런 힘을 느낄 수 있었고 두고두고 볼 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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