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안광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긍정', 그리고 '긍정'이라는 말입니다.
이 세상은 밝은 면만 보려 노력하면
밝은 면만 보이는 게 법칙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긍정하려 하면
모든 것이 긍정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이렇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그 긍정의 위력을 몸소 체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옮기려다 공백을 메우려 들어간 현장 일에서
입사하자 마자 사고가 1년여를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그리고 얼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 나셨는데
저 또한 입원해 있는 환자였기에
아버지 병문안도 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믿던 사람한테 사기를 당해
전 제산을 날려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병실에 가만 앉은 채로 말이지요.
그리고 그 해 겨울,
평생을 마음의 지원자가 되어준 아버지 마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얼마 뒤 병원을 걸어나올 땐 절름발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당장에 모든 일할 곳도 날아가 버리고
백수에 살고 있는 단칸 방 월세 낼 입장도 못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듦은 계속 찾아왔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아닙니다.
바로 저의 이야기 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 된 불운,
그리고 2008년.
나만큼 힘들었던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지요.
그냥 마음을 고쳐먹은 것뿐이었습니다.
어차피 상황이 변하는 게 아니라면 내 마음을 바꾸자!
'내가 처한 상황 모든 것이
내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려고 이러나 보다' 라고..
말 그대로 '새옹지마'이야기처럼 말이죠.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거짓말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것만 같았습니다.
다친 거에 비해 발은 정말 치유가 잘 되었고,
모든 빚은 처분할 수 있었고
전 보다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내가 오랫동안 원하고 있었던 일이
하나 둘씩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깨닫게 되었답니다.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내가 생각하는 데로 이루어 지는 구나' 라고..
그리고 그 출발점엔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마음가짐 또 감사의 마음가짐이 있음을..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바로 그와 같은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져 있습니다.
이 책은 불운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
점차 긍정의 힘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긍정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모든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 작은 기적과 같은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입니다.


소설책이라 읽기도 쉽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런만큼 긍정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당신의 삶 속에 작은 기적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보시길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바뀌어 지는 당신의 생각 하나가
이미 당신의 삶을 그렇게 바꿔 놓을 지도 모르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이미 긍정의 위력을 삶 속에 고스란히 느끼며
살고 있는 내게 참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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