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통하고 싶다 책은 학교 교수님. 원장님께서 꼭 한 번 읽어보라고 하셔서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읽어 보라고 하실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저는 올해 2월에 취직을 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오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해야하고 들어주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기에 주의 선생님들께 물어보며 배웠지만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이 책을 보며 많은 조언을 얻기도 했고,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