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글·그림 땃뚜 | 출판사 모티브.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연애하던 시절과 신혼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결혼 10년 차가 되어 이 책을 보니 참 좋을 때다 싶기도 하고, 그 시절의 풋풋함이 괜스레 그리워지기도 했다..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괜히 장난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설레고, 둘만의 세상에 푹 빠져 있던 시간들..그때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참 몽글몽글하고 예쁜 순간들이었구나 싶다. ♡.그러다 문득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자라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설레는 마음에 잠 못 이루고, 사소한 일에도 웃음이 나는 그런 연애를 하겠지 싶었다.내 아이가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사랑을 하게 될지 상상하니 괜스레 마음이 간질간질해진다. ^^지금은 엄마 껌딱지처럼 지내는 아이들이지만, 언젠가는 엄마에게 들려주지 않을 비밀도 생기고 엄마가 모르는 설렘도 경험하겠지.생각만 해도 신기하고 조금은 아쉬우면서도, 그때의 아이도 참 예쁠 것 같다..결혼 10년 차 엄마의 마음으로 읽으니 지난 연애 시절의 추억과 아직 오지 않은 아이들의 미래까지 떠올리게 해준 책!!.사랑은 나이가 들어도,시간이 흘러도 참 몽글몽글한 거구나. 🩷..* 해당도서는 단맘님 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땃뚜 #모티브 #르온서평단 ..
#도서협찬 .호랭이는 억울해!1.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글 노수미 · 그림 한연진 · 웅진주니어.“호랭이는 억울하다구요!”제목부터, 표지의 호랭이의 표정까지 억울함 가득인『호랭이는 억울해!』.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단군 신화 속 호랑이를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예요..“내가 쑥과 마늘이 싫어서 도망쳤다고?”호랭이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할 만하더라고요. 무려 4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나서는 호랭이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꽤나 흥미진진해요..무섭고 용맹한 호랑이의 모습보다는어딘가 허술하고 귀엽지만 자신의 억울함만큼은 제대로 풀고 싶은 호랭이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특히 재미있었던 건 단순히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비틀어 놓은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하잖아요.그 안에서 진짜와 가짜 정보를 구별하고, 소문을 그대로 믿기보다 스스로 확인해 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호랭이가 소문에 휩쓸리지 않고직접 진실을 밝혀내려고 하는 모습이 바로 그런 메시지와 연결되는 것 같았어요..무엇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라서 좋았어요..생생한 호랭이 캐릭터와 위트 있는 그림 덕분에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 것도이 책의 큰 매력!!!.그리고 마지막에는 학교로 향하는 호랭이와 꼬미의 이야기가 2권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요 ^^.익숙한 이야기를 이렇게 색다르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싶었던 책..아이와 책을 읽고 난 뒤옛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이야기와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어떻게 다른지,또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무조건 믿어도 되는지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야기의 재미와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호랭이는 억울해!』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호랭이는억울해 #노수미 #초등동화 #웅진주니어 #미디어리터러시..
#도서협찬.빵도둑 글·그림 시바타 케이코옮김 황진희 , 출판사 크래커.평소에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던 빵도둑.아이들은 잘 몰랐는데 이번에 그림책을 읽고 나서는완전히 빠져들었어요.특히 둘째가요. ^^.스스로 책을 펼쳐 읽기도 하고,재미있었던 부분을다시 이야기해주기도 하고..“여기가 재밌었어!” 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장면을 들려주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책 속 이야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 순간이 참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 그림체랑 스토리만 봐도너무나 사랑스러운이 그림책 !!.과연빵도둑의 진짜 정체는 누구였을지,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이 그림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이번에 읽고 나니빵도둑의 다른 이야기들도 너무 궁금해졌답니다..한 번 읽기 시작하면다음 이야기가자꾸 궁금해지는 마성의 시리즈!!아이와 함께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빵도둑 #크래커출판사 #시바타케이코 #그림책..
#도서협찬 .질문하는 과학 상자 2권, 인체글 유윤한 · 그림 유재영 · 출판사 봄마중.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보다 제가 먼저 반가웠던 책이에요.아무래도 간호학을 전공했던 엄마라 그런지 ‘인체’라는 주제만으로도 학창 시절 배웠던 내용들이 떠오르며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책을 펼쳐보니 어려운 인체 지식부터 설명하는 게 아니라,우리 생활 속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더 재미있었어요.“배가 고프면 왜 기운이 빠질까?”“발바닥이 아치형인 이유는 뭘까?”생각해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들인데‘그러게, 왜 그렇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이더라고요..그중에서도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부분은'사람의 손은 왜 특별할까?' 였어요.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손인데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작은 물건을 집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의 특별함을알아가니 신기했는지 한참을 보더라고요..매일 사용하는 우리 몸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숨어 있다는 걸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무엇보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고,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도 함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어요..인체는 자칫하면 어려운 용어가 많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그림과 함께 보니 훨씬 친근하게 다가왔고요..간호학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익숙한 내용들을아이와 함께 다시 들여다보니 저에게도 새롭고 반가웠던 책이였던《질문하는 과학 상자 2권 인체》!!.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몸에 대해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 해당도서는 단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는 과학 상자2 #봄마중출판사 #르온서평단 #초등과학
#도서협찬 #책본당4기.네모로직 탐정단 2권글 이람이 · 그림 지은 · 네모로직 김경래 ·출판사 다산어린이 .1권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첫째라2권이 도착하자마자너무 좋아했어요^^사실 1권을 서평하면서“아이들이 휴대하면서 풀 수 있게워크북 형태로도 나오면 좋겠다”고 썼었는데…2권에 정말 워크북이 짠! 하고 들어 있는 거 있죠.엄마 입장에서 괜히 더 반가웠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에직접 네모로직을 풀어 단서를 찾아가는 방식이라그냥 문제집처럼 숫자만 풀어가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2권은 1권보다 스토리도 한층 흥미진진해지고네모로직의 난이도도 조금씩 올라가서첫째가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이건 내가 찾아야 해!” 하는 느낌으로 빠져들더라고요.어느새 집중해서 칸을 채우고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는 ❤️ .책으로 이야기 읽고,워크북으로 직접 풀고,단서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까지!.네모로직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게임처럼 미션을 해결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도재미있게 다가갈 것 같은 《네모로직 탐정단 2》!!1권에서 네모로직의 재미를 느꼈다면 2권에서는 좀더 난이도 있는 네모로직과 탐정놀이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재밌게 키우고 싶다 하신다면네모로직 탐정단 강력추천 합니다!!!..* 해당도서는 다산어린이 서포터즈 책본당4기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네모로직탐정단 #네모로직탐정단2 #다산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