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질문하는 과학 상자 2권, 인체글 유윤한 · 그림 유재영 · 출판사 봄마중.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보다 제가 먼저 반가웠던 책이에요.아무래도 간호학을 전공했던 엄마라 그런지 ‘인체’라는 주제만으로도 학창 시절 배웠던 내용들이 떠오르며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책을 펼쳐보니 어려운 인체 지식부터 설명하는 게 아니라,우리 생활 속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더 재미있었어요.“배가 고프면 왜 기운이 빠질까?”“발바닥이 아치형인 이유는 뭘까?”생각해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들인데‘그러게, 왜 그렇지?’ 하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이더라고요..그중에서도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부분은'사람의 손은 왜 특별할까?' 였어요.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손인데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작은 물건을 집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의 특별함을알아가니 신기했는지 한참을 보더라고요..매일 사용하는 우리 몸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숨어 있다는 걸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무엇보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고,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도 함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어요..인체는 자칫하면 어려운 용어가 많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그림과 함께 보니 훨씬 친근하게 다가왔고요..간호학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익숙한 내용들을아이와 함께 다시 들여다보니 저에게도 새롭고 반가웠던 책이였던《질문하는 과학 상자 2권 인체》!!.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몸에 대해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 해당도서는 단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는 과학 상자2 #봄마중출판사 #르온서평단 #초등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