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지양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글 사빈 조비가앙, 그림 나다니엘 리미, 임나무 옮김.짙은 밤하늘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감, 그리고 지붕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소년과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둘에게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궁금한 마음에 자연스럽게 서평을 신청하게 된 그림책이었다..책 첫장을 넘고보면 가장 먼저 QR코드가 보여 찍어 보았다. 그림책의 음원이 함께 담겨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힙한 분위기의 음악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 덕분에 아이들이 좋아했다.음악을 들으며 그림책을 펼치니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는 듯해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이 책은 아이와 함께 눈으로 찾고, 관찰하고,상상하는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이었다. .짙은 남색으로 표현 밤하늘과 곳곳을 비추는 따뜻한 빛의 색감은 몽환적이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다. 섬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 덕분에 이야기를 읽는 중간에도 그림을 한참 바라보게 되었고,책을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책을 덮고 나니금빛 눈동자를 찾아가는 여정은 어쩌면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보며 작은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그림책이었다..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음악, 그리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스토리까지 담긴 그림책이라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금빛눈동자를찾아라 #그림책 #그림책추천
#도서협찬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아이리스필사단<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생에 한번은 어린왕자 필사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옮김 송근아.어린 시절에책으로 읽었던 어린왕자를,이제는 한 문장 한 문장필사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필사는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속도로 마음에 스며든다. 급하게 넘기던 문장이 손끝을 거쳐 천천히 마음에 남고,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문장들이 새롭게 다가왔다..필사를 하는 동안만큼은 내가 작가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적다 보니 문장의 의미를 더 깊이 음미하게 되었고, 어느새 어린왕자의 세계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어린왕자는 나이가 들수록더 많은 의미를 품게 되는 책인 것 같다.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읽을 때와 어른이 되어 읽을 때의 감정이 전혀 다르다. 그래서 인생에 한 번쯤은 꼭 필사로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차분하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고,필사하면서복잡했던 마음도 어느새 잔잔해지는 시간을 선물받았다..책을 덮고 나니문장 단순히 베껴 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을 한 줄씩 들여다본 시간이었다.."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수없이 읽었던 문장이지만,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순간그 의미가 훨씬 깊게 다가왔다..어린왕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필사로 만나보는 경험도꼭 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단단한맘님 @gbb_mom 과 수련님 @water_liliesjin 감사합니다 ^^..#크레타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
#도서제공 #단단한맘킴히서평단 #웅진주니어.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께.그림 에런 베커 ."우리는 이해할 때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관심을 가질 때비로소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서로 돕는 마음이 있다면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인 구달.제인구달의 말로 시작되는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었다.무엇보다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더욱 특별했다..정해진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림을 보며 스스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같은 장면을 보아도 아이와 내가 떠올리는 이야기가 달라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참 즐거웠다.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자라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세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은오래 바라보게 만들었다.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 나갔고,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는 그림책이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따뜻한 여운을 남겨 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무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었다..책을 덮는 순간작가가 첫 장에제인구달의 말을 왜 써놓았는지,알 수있었다..아이들이 커가가면서이런 따뜻함을 기억하고 먼저 손 내밀어주는멋진 어른이 되가면 좋겠다...*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gbb_mom 과 킴히님 @_kkimhee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친구가되어줄께 #에런버커 #르온서평단
#도서제공 #다산어린이.요즘 말 VS 사자성어글 서예나 × 그림 김기수, 정고운.아이가 초등2학년이 되니 어느 순간부터"개이득!", "야르!" 같은 신조어를 자연스럽게 쓰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는 재미있겠지만, 다양한 표현을 함께 익혀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던 찰나에 만난 책이 바로 <요즘 말 VS 사자성어 >였다..신조어를 사용하는 초등학생들을 귀여운 좀비로 표현한 설정부터 아이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와 만화 형식의 전개 덕분에 사자성어가 어렵다는 생각은전혀 들지 않았고,이야기 속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뜻이 머릿속에 남았다..특히 요즘 말을 사자성어로 바꿔 보는 활동과 퀴즈가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이건 이 표현이네!" 하며 맞히는 재미도 컸다. !그리고 사자성어에 대한 유래와 한자도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사자성어의 유래를 읽고 아이가 더 기억에 남는지 동생에게 설명해주면서 말하는데귀여웠다.(참고로 동생은 4살).가장 웃겼던 건애매템 vs 계륵을 읽고 난 뒤였다. 여름방학식을 하고 학교에서 다 쓴 교과서는 폐기해도 된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는 그 무거운 교과서를 전부 짊어지고 집으로 가져왔다. 가져와서는 정작 다시 보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그 모습을 보더니 아이가 "엄마, 이거 완전 계륵이네!" 하고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웃겼는지.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일상에 바로 써먹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하기도 했지만.. 속마음은..."그러니까... 다음부터는 그냥 학교에서 폐기하고 와. 제발...!" ..신조어를 무조건 못 쓰게 하기보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표현을 함께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책을 읽는 아이는공감과 재미를 느끼며 읽는 책인데도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수 있어 여름방학 국어 독서로도 딱이었다.!!..여름방학 3일차 후기 ***강.력. 추.천 !!!!방학동안 아이가 이 책을 많이 봐서 벌써 너덜너덜해질 정도이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말vs사자성어 #초등신조어 #초등사자성어
#도서협찬 #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용감한까치추추의 집밥 클래스글 추재현.매일 식구들 밥을 차리다 보면 신기하게도 만드는 반찬만 계속 만들게 된다. 새로운 메뉴를 해보고 싶다가도괜히 실패할까 봐 결국 익숙한 반찬을 꺼내 들게 되고, "오늘은 뭐 해 먹지?"라는 고민은 매일 반복된다. 그런 나에게 반가웠던 책이 바로 추추의 집밥 클래스 였다..국과 찌개, 나물, 무침, 볶음, 조림, 김치까지집에서 자주 먹는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구성되어 있어 활용도가 정말 높았다. 특별한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 더욱 마음에 들었다..무엇보다 설명이 쉽고 친절해서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었다. 왜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는지 작은 팁까지 함께 담겨 있어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한층 맛있는 집밥을 완성할 수 있었다..책을 읽다 보니 "이건 꼭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표시하게 되는 메뉴가 하나둘 늘어났다. 평소 만들던 반찬도 조리 순서와 양념 비율을 조금만 바꿔도훨씬 맛있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매일 반복되는 집밥이 고민인 분들, 쉽고 맛있는 한식 레시피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게 될, 우리 집 식탁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든든한 집밥 레시피북이었다.^^..*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과 레이첼님 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추의집밥클래스 #추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