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랑 이야기
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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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모티브출판사 #단단한맘킴히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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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 이야기
글·그림 도나쵸(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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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귀여운 캐릭터와
'망한 사랑 이야기'라는
제목의 조합이 묘하게 어우러져,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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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이 끝난 뒤의 마음을
무겁기보다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들을
짧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담아내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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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게 되는 장면도 많지만,
그 안에는 지나간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위로가 담겨 있어
읽고 나면 잔잔한 여운이 오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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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도나쵸 작가만의 귀엽고
개성 있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단순한 그림체지만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도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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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이 캐릭터를 나중에 아이 밥상으로
한 번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문득 언젠가 우리 아이도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런 표정을 짓고,
이런 마음을 품게 될까 상상해 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더 귀엽고 애틋하게 다가왔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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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페이지 속에 웃음과 공감,
그리고 작은 위로를 담아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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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진심이었던 마음,
누군가를 좋아했던 기억,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귀엽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덕분에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도
한동안 미소가 남았던,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그림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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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gbb_mom 과 킴히님 @_kkimhee 도서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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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랑이야기 #도나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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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마음 한자’의 짧은 지혜
우승희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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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단단한맘 #추수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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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글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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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가 한자를
하나씩 배워 갈수록 낯설었던 어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글의 뜻을 스스로 짐작하는 모습을 보며
한 글자가 품고 있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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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자를 단순한 배움이 아닌,
삶을 들여다보는 언어로 풀어낸 책이라
더욱 마음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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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자의 뜻과 유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불안, 용기, 희망, 관계, 행복 같은 감정들을
한 글자에 담아 차분히 풀어내며,
익숙했던 글자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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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지만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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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았다.
한 글자, 한 문장이
조용히 마음에 스며들어
"괜찮다"는 말을 대신 건네는 듯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고 덮기보다,
오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 보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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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문득 아이가 떠올랐다.
아이에게 한자는
세상을 읽어 가는 언어가 되고,
어른에게는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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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 글자라도
아이에게는 배움이 되고,
어른에게는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쉼이 된다는 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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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의 깊이는 생각보다 크다.
때로는 긴 문장보다 짧은 글자 하나가
더 큰 용기와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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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gbb_mom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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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삶의위로가될때 #우승희작가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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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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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쥬리서평단 #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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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한다.
글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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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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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일도,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필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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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
조용히 책상에 앉아 한 문장씩 써 내려간다.
누군가에게는
아주 짧은 시간이겠지만,
나에게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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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같은 문장도
그날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
천천히 문장을 옮겨 적으며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잊고 지냈던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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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들어서니
자연스럽게
철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는 니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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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글을 읽고 있으면
단순히 철학적인 문장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마치 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건네받는 기분이 든다.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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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니체의 문장을 하루 한 문장씩 만나고
직접 필사할 수 있는 책이다.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읽어내기보다
천천히 한 문장을 써 내려가며
그 의미를 생각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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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처럼 필사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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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돌보느라
늘 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
아침의 짧은 필사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다.
그리고 니체의 문장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다 보면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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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전에,
나 역시
나만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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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책을 펼친다.
니체의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또박또박 필사한다.
그렇게 써 내려가는 몇 줄이
나를 돌보는 작은 시작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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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도서는 책읽는 쥬리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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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니체는이렇게말한다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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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아이
실비 제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THE CIRCLE PRESS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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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우주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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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아이
실비 제르맹 장편소설 , 이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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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읽었다 덮었다를 반복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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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 아이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가
그런 고통을 겪으며
점점 어두워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나 안쓰러웠다.
책을 읽는 것조차
마음이 힘들어 몇 번이나 덮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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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끔찍한 일은
아이에게서 밝음을 앗아갔고,
아이는 스스로를 메두사처럼
망가뜨리고 또 망가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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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또래 친구들처럼
밝고 해맑게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 속에서
스스로를 고립으로
몰아넣는 모습 또한 너무나 마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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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색과 빛,
음향에 대한 표현은 무척 시적이었다.
특히 집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단순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빛이라기보다,
아이에게 다가올 어둠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밝음과 어둠이 반복해서 교차하면서
아이의 내면이 변해가는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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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입장에서 읽다 보니
뤼시의 엄마에게도 계속 마음이 갔다.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왜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을까.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엄마라면 알텐데....
그 아이가
기댈 곳이 되어주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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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 속에서
기댈 곳 하나 없이 혼자 견뎌내야 했던 아이.
결국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서도 멀어져 버린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작가가 왜 이 소설의 제목을
메두사 아이라고 했는지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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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를 바라본 이가
돌이 되어버리듯,
아이 역시
자신을 둘러싼 끔찍한 경험과 시선 속에서
점점 굳어가고 변해간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결국 아이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마저
어둡게 변해버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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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다.

“늘 그렇듯 밤의 색깔인 그녀의 시선, 그러나 그 밤은 이제 ‘성탄’의 밤이다.”

아직 아이는 여전히
성인이 되서도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다.
완전히 어둠에서 벗어난 것도,
모든 것이 회복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 밤이 ‘성탄의 밤’이라는 사실에
작은 희망이 느껴졌다.
어쩌면 작가는
끝까지 밝은 빛을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완전한 어둠만을 이야기하지 않은 것 같다.
어둠 속에도 아주 작은 빛은 남아 있고,
다시 밝음을 만날 가능성
또한 남아 있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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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적인 표현은
아이가 느끼는 절망을
더욱 깊고 선명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지만,
마지막에 남겨진 작은 희망 때문에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오래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서인지
더욱 아프게 다가왔던 소설.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아주 작은 빛 하나를 끝내 놓지 않았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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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도서는 우주님@woojoos_story 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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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아이 #실비제르맹 #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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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업 도감 ㅣ AI 시대의 진로 탐구
리브로웍스 지음, 윤재 옮김 / 봄마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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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봄마중 #단단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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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IT 직업도감
글 리브로윅스 , 옮김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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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뒤
흥미를 보이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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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요즘,
앞으로는 어떤 직업들이 생겨나고
어떤 능력이 필요할지 부모인 나도 궁금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미래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더욱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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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시대에 주목받는 다양한 IT 직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프로그래머, 게임 개발자,
AI 전문가,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직업을 만화와
친근한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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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IT 용어도
실생활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어
초등학생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각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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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나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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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컴퓨터와 코딩에
관심이 많은 우리 초등2학년 아이도
자신이 아는 내용이 나오면
반가워하며 읽었고,
새로운 직업이 소개될 때마다
"이런 직업도 있어?"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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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는 코딩이
단순한 컴퓨터 수업이 아니라
미래의 다양한 직업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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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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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 주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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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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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준비하는IT직업도감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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