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글 김영진 · 그림 김보경감수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뻔한 것도 다시 보자!숫자로 딱 보여주면 괜히 더 믿음이 가고,통계로 이야기하면 왠지 정확한 사실처럼 느껴지곤 하는데 정말 그럴까?.《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은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정말 그럴까?” 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아빠가 크면 아들도 크다!」「데이터가 완벽하면 미래를 알 수 있다!」「인공지능은 모든 걸 알고 있지!」「90퍼센트가 좋아한다는 과자는 맛있을 거야」처럼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다음 내용을 궁금해했다..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건 어려운 과학이나 통계 이야기를딱딱한 설명으로만 풀어내지 않았다는 것!!만화와 일러스트, 재미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져 있어서 저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고,중간중간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엉뚱한 질문과 상황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웃게 되었다..특히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 밑줄로 한 번 더 강조해 주어서아이가 읽다가도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눈여겨볼 수 있었다..재미있게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꼭 기억해야 할 내용까지자연스럽게 짚어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숫자는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지만그 숫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기준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받아들이는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숫자나 통계를 마주했을 때“정말?”“왜?”“어떻게 나온 숫자지?”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과학책이지만 과학 지식만 쌓는 책은 아니었다.익숙한 이야기를 그대로 믿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는 힘까지 길러주는 책!!.무엇보다 재미있게 읽다 보니 어느새 과학적 사고까지 쑥쑥!.뻔한 것도 다시 보자!숫자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 !!..*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뻔뻔한과학책 #와이즈만 #단단한맘서평단 #뻔뻔한과학책통계와데이터
#도서제공.Who? Special스테픈 커리글 오기수, 그림 리버앤드스타.농구공 하나로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스테픈 커리의 이야기를 만나봤다. .Who? Special 스테픈 커리는 화려한 기록이나 성공의 순간만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주목받았던 선수가 아니었던 커리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며자신만의 강점을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남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잘하려고 하기보다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갔다는 점이었다.작은 체격과 부상이라는 어려움도 있었지만‘안 될 것 같다’는주변의 시선에 머무르지 않고계속 연습하고 자신의 슛을 다듬어 결국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낸 스테픈 커리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조금씩 나아가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만화 형식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중간중간 농구의 역사와 NBA, 3점 슛,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은 내용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욱 재미있게 다가올 것 같다..무언가를 시작할 때‘나는 잘 못해’라고 먼저 생각하는 아이에게스테픈 커리의 이야기가 좋은 자극이 되어줄 것 같다..결국 꿈을 이루는 힘은처음부터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자신을 믿고 꾸준히 해나가는 데 있다는 것!!.농구선수 스테픈 커리의 기록보다그 기록을 만들어낸 수많은 연습과 도전의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던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who시리즈 #who스폐셜스테픈커리 #다산어린이 #스테픈커리
#도서제공 .에티의 여름루시 스티즈 장편소설 옮김 노진선.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감탄에 감탄을 더했던 《에티의 여름》..작열하는 태양 아래 고립된 저택,은둔의 천재 화가와 그의 조카, 그리고 이들을 찾아온 젊은 기자.세 사람을 둘러싼 비밀과 욕망이 얽히면서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묘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분위기가 이어져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다.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감춰져 있던 것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도 무척 흥미로웠다..특희이 책에서 내가 가장 감탄했던 건 그림을 표현하는 문장들이었다.천재 화가의 그림을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그 작품이 눈앞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색과 빛, 풍경과 인물의 표정까지 문장만으로도 선명하게 그려져서, 읽는 순간마다 머릿속에 한 장면의 그림이 펼쳐지는 듯했다.책을 읽고 있는데 마치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그래서인지 장면 하나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그리고소설의 시작 부분에 적힌 ‘언어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신 아버지와두려움을 딛고 더 멀리 나아가라 가르쳐주신 어머니께’라는 문장이 참 인상 깊었다.이 문장을 읽고 나니작가가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유가 조금은 느껴지는 것 같았다. 언어를 사랑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딛고 더 멀리 나아가려는 마음이 이 작품 안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듯했다..젊은 여성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만큼 깊이 있고 매력적이었던 작품!!이 정도의 첫 작품이라면다음 작품은 또 얼마나 놀라울까....책을 덮고 나서 이야기는 끝났지만, 소설 속 저택의 풍경과 그림들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한 편의 그림을 감상하듯 읽었던 소설.《에티의 여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에티의여름 #다산책방 #루시스티즈 #소설추천 #르온페이지 #르온서평단 #단단한맘서평단
#도서협찬.과학이 기본이다 어린이 물리학글 고희정 , 그림 김진화.과학을 좋아하는 첫째아이는과학에도 여러 분야가 나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물리학은 뭐야?”라는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그 궁금증을 풀어주고 싶어 함께 읽은《어린이 물리학》..사실물리학은 어렵고 복잡한 공식부터 떠올리기 쉬운데,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 속에 숨어 있는물리학의 원리를 찾아가며 이야기를 풀어낸다..왜 물체가 움직이는지,바람과 빛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 주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까지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현상들을“왜 그럴까?”라는 질문으로 바라보게 해준다..무엇보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건아이들이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도록구성되어 있다는 점!!!중요한 부분은실제로 형광펜으로 표시한 것처럼 강조되어 있고,초록색 물결무늬로 한 번 더 표시해 주어아이들이 읽으면서 ‘아, 이 부분이 중요한 내용이구나!’ 하고핵심을 쉽게 찾을 수 있다.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화살표와 함께 바로 뜻을 알려주어굳이 책을 덮고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덕분에 흐름이 끊기지 않고 책을 쭉 읽어나갈 수 있어 좋았다..특히책 속의 문장 중에서“물리학은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자연과 인간에 대해 궁금해하고,재미있는 상상을 하고 있다면그것이 바로 물리학을 하는 것이라는설명도 인상적이었다..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을일상 속 궁금증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과학을 좋아하는 초등 아이가과학에 대한 관심을 한 단계 더 넓혀가기 좋은 책이었다..책을 읽고 난 뒤“그럼 이것도 물리학이야?” 하고주변의 현상들을 다시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반가웠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물리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소개해 주고 싶다면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니어RHK #과학이기본이다 # 어린이물리학 #과학개념서 #초등필수과학
#도서제공 #단단한맘서평단 #주니어마리.국어나라 용언도시 형용사마을 2. 형용사, 감각을 모아 줘!글 진정 · 그림 박종호.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국어도 수학처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특히 형용사처럼아이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어 개념을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 책!!.국어나라 용언도시는달리와 산이의 모험을 따라가며자연스럽게 형용사의 개념을알아가도록 되어 있어서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번 이야기에서는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각과 함께형용사를 만나게 되는데,‘맛있다’, ‘따뜻하다’, ‘차갑다’, ‘향긋하다’처럼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말들이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는“이건 어떤 느낌을 표현하는 말일까?”“오늘 우리가 사용한 형용사는 뭐가 있었지?”이런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었다. 😊.국어는 외워야 할 개념이 많아질수록아이에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이렇게 이야기와 모험 속에서 하나씩 알아간다면조금 더 즐겁게국어를 가까이할 수 있을 것 같다..초등 저학년 아이가국어 개념을 재미있게접할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어나라용언도시 #국어나라용언도시2형용사감각을모아줘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