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 글 다그마 가이슬러 | 옮김 양혜영 | 윌마.거절을 잘 못하는 첫째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 !!싫다고 말하고 싶어도 친구의 기분이 상할까 봐, 혹시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선뜻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죠. 우리 첫째도 그런 편이라 이 책의 제목부터 눈길이 갔어요.만약 세상에서 ‘아니요’라는 말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내키지 않는 일에도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면 처음에는 모두가 행복할 것 같지만 결국 내 마음은 점점 힘들어질 거예요..이 책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거절이 나쁜 행동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나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친구와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정작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거절하는 방법은 놓치고있었던 건 아닐까 싶더라고요..특히 거절을 어려워하는 첫째에게는 다른 사람의 마음만큼내 마음도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무조건 싫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거절도 존중하는 것.아이들이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꼭 배워야 할 마음인 것 같아요.^^.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아이, 다른 사람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 우리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만큼, 자기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 지구에서 '아니요' 가 사라진다면 @wilma.pub* 해당도서는 단맘님 @gbb_mom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구에서아니요가사라진다면 #다그마가이슬러 #윌마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