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글 멜라니 피그니터 | 옮김 김희상 | 출판사 서교책방.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내 마음을 나조차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별일 아닌 일에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유독 상처받기도 한다.이 책은 그런 감정의 뿌리를 들여다보며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이해하고,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며 회복해 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직접 내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척도들도 담겨 있어 나 자신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감정들을 하나씩 짚어보고, 나는 어떤 상황에서 마음이 흔들리는지,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책을 읽으며 내 마음속 어린아이를 마주하고, 그동안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감정들에도 귀를 기울여 보았다..늘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어쩌면 내 안에도 여전히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어린아이가 있는 건 아닐까....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만큼 내 마음에도 다정해질 수 있기를...나를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기를....지금의 나를 이해하기 위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내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해당도서는 단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멜라니피그니터 #서교책방 #르온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