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는 대만 여자, 썸머의 게스트하우스 일기
썸머 지음, 허유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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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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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의 게스트하우스 일기
글 썸머 , 옮김 허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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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늘 조금 낯설고 궁금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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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머물고,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잠시지만 서로의 일상에 스며드는 곳..
상상만 해도 특별한 경험일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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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만에서 온 썸머가
이태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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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게스트하우스의 하루를
책을 통해 대신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더 흥미롭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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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책 속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중간중간 담긴 사진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썸머의 일상을
함께 구경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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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게스트하우스의 분위기와
이태원의 풍경까지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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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나라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웃음과 마음,
그리고 작은 사건들이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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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여행지 이야기보다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온기가 더 오래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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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언젠가 여행을 떠난다면
호텔 대신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쯤 머물러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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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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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의게스트하우스일기 #에세이 #인플루엔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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