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서평 #단단한맘서평단 .판데모니움-유상아 장편소설.처음엔 표지가 너무 강렬해서 판타지 느낌인가 했는데,읽다 보니 오히려 지금 현실에 더 가까운 이야기라 더 무서웠다..판데모니움은 전교 1등의 죽음을 시작으로,화이트 해커를 꿈꾸는 은호가 사건의 진실을 쫓아가는 이야기다..단순한 추리소설 같다가도 사이버 범죄, 청소년을 노리는 악의적인 구조, 온라인 속 익명의 폭력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이어져서 몰입감이 정말 강했다..특히 좋았던 건 이야기가 자극적이기만 하지 않다는 점.상처받은 아이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또 끝내는 지켜주려는 과정이 꽤 묵직하게 남는다..읽는 내내“요즘 아이들은 온라인 속에서 얼마나 많은 위험을 마주하고 있을까”그 생각을 계속하게 됐다..청소년 소설인데도전개가 굉장히 영상처럼 빠르고 분위기가 진해서,한 편의 다크한 드라마를 본 느낌!!!.개인적으로는 홍학의 자리 좋아했던 사람이라면이 책의 불안한 분위기와 반전 있는 흐름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오래 여운 남았던 책.제목처럼 정말 ‘악이 모여 있는 공간’을 들여다본 기분이었다...📚 판데모니움 @sowonnamu 이 책은 @gbb_mom (단단한맘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판데모니움 #소원나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