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서평#위뷰1기 ..모리함,인생을담아드립니다.글 최나영..누구가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내는 '모리함'.첫 이야기인 엄마의 진주목걸이작가가 모리함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된엄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엄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찾은엄마의 진주목걸이와 탯줄'시간이 흐르며, 예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말들이 이제는 일상의 언어가 되었다.'그립다','사무치다' 같은 말이다. 살면서 이해되는 단어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우리는 각자의 액자와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그리움을 비추며 잠시라도 달래며 살아간다. 그리운 이들이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머물기를....'..웨딩드레스를 입은 젊은날의 작가님의 엄마 사진 과 진주목걸이표지의 사진의 모리함을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났다...최근에 나도 나의 동생같던 랄라가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그래서 작가의 그리움이 이해갔다.그립다. 사무친다 라는 말이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문뜩 생각나면 슬프다.좋은 추억들이 가득이라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모리함은 종종 위로의 방법을 찾는 자리이기도 하다.''나는 여전히 위로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말이 아닌, 액자 하나로도 충분히 전해지는 위로를. 모리함 액자가 오랫동안 곁에 머물며 그들의 삶을 매일 지켜주기를 바란다'..책을 읽으면서많은 위로가 되었다.이별하는 법 그리고 기억하는 법...나는 살면서 모리함으로 만들어 놓고 싶은 물건이 무엇이 있을까?생각을 해보았다..징그러울수도 있지만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두아이와 나를 연결 시켜준 탯줄을아이들 사진과 함께 모리함으로 만들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그리워할 모 ,특별하게 다룰 리,담을 함'마음으로 그리워하는 것을 특별하게 담는다.'는 모리함...연말에 읽으면서올한해를 마무리하면 참 좋을 책이다....📚 위즈덤 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위즈덤하우스 #모리함인생을담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