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서평#위뷰1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글 박민규..이 책은 제목만 들어도아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아요.저도 책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지만읽어보질 않아서이번 기회로 읽어보았는데박민규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작가님의 필력에 감탄 또 감탄했어요..첫장부터'이런, 나를그럼에도불구하고 사랑해준 아내에게.'.'역시나누군가를 사랑하고사랑해야 할 당신을 위해.'....소설을 읽으면서 눈을 감으면 그 장면, 모습, 느낌등이그려지는 듯했어요.배경,장면의 묘사가제가 직접 소설안에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처음 시작 도입부분에'눈을 맞으며 그녀는 서 있었다.'왠지 모르게 도입부부터 좋았어요..'영혼의 걸음은 생각보다 느리고, 세월은 내가 올라탄 말과도 같은 것임을.''인생은 늘 막연하면서도 확연한 안개와 같은 것이었다.'.구절구절 감탄을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아직 읽는 중인데오랫동안 보고 또 읽게 될 책 같아요...영화<파반느>로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책 읽고 개봉하면 꼭 보러가야겠어요...겨울하면 딱 이 소설하고 생각날 거 같아요.안읽어보셨다면이번 겨울에 꼭 한번 읽어보세요.정말 감탄하게 되실꺼예요...*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