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도서제공#위뷰1기 ..여름은 고작 계절글 김서해..아이와 함께서점을 갈때마다눈에 확 들어왔던여름은 고작 계절..어떤 책일지 너무나 궁금했다.제목만 봐서는뭔가 여름처럼통통튀는 밝은 느낌의 성장 소설 같았다...책을 다 읽고나니,작가가 왜 제목을여름은 고작 계절이라고지었는지 알 수 있었다.그리고 감탄했다...작가는회고록이자 반성문그리고 타지에서의 삶, 그리고 친구 한나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면서 글을 시작한다.글의 시기는 IMF 시절부터 시작된다.IMF 시절에 초등학생이였던 나는이 소설을 읽고 이 시기에 어른들이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은 어떤 심정이였는지봐왔기에가슴 찡한 뭔가가 느껴졌다. .그리고 이민자들의 삶이 어떠했는지,특히미숙한 아이들이 겪은 일들은지금 엄마가 된 후 읽으니마음이 너무 아팠다....인상깊은 구절은P.37사람은 어떻게 빚어지는 걸까. 인상 깊은 사람과의 충돌 속에서,콤플렉스와 트라우마의 교집합 속에서 삶이 매일같이 둔탁하게 움직인다.P.314나는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이 겨울이 아니라 여름이라고 상상했다. .. 그러자 모든게 여름의 조각들로 보였다.P.324꿈의 바깥에서 다시 꿈 속으로, 삶의 바깥에서 다시 삶 속으로.무언가를 비추려고, 다른 게 있다고 말하려고...작가의 표현이 너무 와닿은게 많아서표시를 해둔 구절들이 많았던 소설.청소년기 아이들이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소설이였다..여름은 고작 계절은제목은 여름느낌이 강하지만읽어보면 가을의 느낌을 많이 가진 소설 같다.그래서 가을에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 위즈덤하우스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작성한서평입니다 ....#여름은고작계절 #여름은고작계절_김서해 #김서해 #위즈덤하우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 #추천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