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권을 읽을때 너무 황당하고 지나친 설정인가 싶었는데 갈수록 이야기가 탄탄하고 재미있어서 발행될때마다 기다려지네요.
표지가 늘 강렬하고 인상적이여서 좋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일본현지에서도 좋은반응이 있다니 가까운 만화방이나 e북으로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