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대한 생각 - 세계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데 우리의 식탁은 왜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비 윌슨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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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흘러 ‘밥은 먹고 다니니‘에서 ‘무얼 먹었니‘로 바뀐 세상. 점심이 선택장애의 좌절로 자리메김 했지만 어쩔수 없이 우겨 넣는 시간을 벗어나...
먹거리와 식탁에 대한 발칙한 도발.
그래 생각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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