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할 때... 일하시는 분들의 투덜댐. 한권 한권의 추억과 소중함에 버리지 못한 죄송함. 한켠에 쌓아 놓은 책의 모습에 ... 그분들께 1년치 책 살 돈을 드렸다. 시원한 맥주파티를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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