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극한상황에서 뿜어져나오는 인간 본성을 잘 표현해냈다.
다만 작가의 의도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글이 띄어쓰기가 없어서 잘 읽히지는 않았다 굉장히 힘들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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