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오랫동안 조금씩 읽어서 그런지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난다전체적으로 보노보노처럼 복잡하지 않게 솔직하고 단순하게 살자가 요지인거 같다. “걷는게 좋아. 왜냐하면 걷는게 좋으니까”“무언가를 하면 반드시 무언가가 벌어진다”잔잔하고 소소하면서 공감되는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