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전과 5-1 세트 - 전5권 - 국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2011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학년때는 매달 오는 월간 우등생을 신청해서 했었습니다.
그때 좀 아쉬웠던것이 교과서를 풀이한것이 아닌 요점정리와 문제의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아이가 이해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인 저도 설명을 중간중간 해주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매일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준것에 대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그러다가 전과를 접했는데, 전과가 문제집보다 좋은것은 교과서를 풀이해서 되어있다보니 아이가 외우기 공부보단 이해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점입니다. 교과서를 딱 보면 사실 어떻게 어딜 해야될지 감이 안오지만, 전과를 접하면서부터는 교과서가 달리보이더군요. 그리고 전과가 좋은점은 오히려 월간우등생보다 자세히 설명되어있다보니 아이스스로도 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우등생 전과가 나온지 얼마안되다보니 전과를 오랫동안 편찬한 다른 두 출판사껄 사용했었는데, 이번 5학년이 되면서 우등생전과를 택하게 되었어요.

첫느낌으로 딱 볼때는 좀 만화도 많고 색색깔도 많아서 좀 산만해 보인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오히려 이게 더 아이들에게는 머리속에 속속 심어줄수 있게다 싶더라구요.

국어의 경우에는 문단과 중심내용이 중요한데 바로 바로 밑에 딱 나눠져서 다른 색상으로 중심내용이 나와있다보니 지문의 경우에는 눈에 더 그런것들이 잘 들어오네요.  
양옆에도 색상을 달리해서 눈에 훨씬 잘 들어오는 편집으로 되있구요. 전체가 같았을때는 공부해야할 양이 무척 많아 보였는데 이건 나눠져있다보니 같은 양이지만, 훨씬 아이가 부담감이 더 적은것 같아요.   


수학의 경우에는 대다수 전과들이 교과서 문제풀이를 해놓은것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타 전과 달리 별책 부록 또하나의 수학익힘책이 들어있어서 교과서 개념을 확실하게 좀 더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있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과학의 경우에는 그림이 아닌 실제사진 자료가 많이 실려있어서 실험이나 자료를 볼때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구요. 거기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교과서에서 나온 과학실험동영상도 우등생전과 홈페이지에 볼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교수업을 하다보면 실험을 다 못하고 넘어갈때가 있다보니 교과서를 하나도 놓치지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전과안에 찰칵찰각사진과 브로마이드까지 사진이 실려있네요.  



사회의 경우에는 5학년부터 역사가 나온다고 해서 안그래도 긴장하고 있는데, 직접 가보지 못한 문화재의 사진도 실려있어서 과학과 마찬가지로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좀 아쉽다면 시대별로 연표라던지 그런 것들이 부록으로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체능과 영어는 사실 예체능은 그동안 학교수업에 필요한 자료나 숙제를 찾는것은 많이 사용했지만, 그리 전과를 활용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매주 교과서를 꼼꼼히 보고 전과에 있는 지문까지 전 외우기를 시켰거든요. 그러다보니 이게 한권에 다 들어있어서 좀 불편하네요.
따로 예체능과 영어는 분철이 되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영어가 먼저 나오고 예체능이였다면 책을 보기에 훨씬 더 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단월별 성취도 평가 대비자료집과 중간, 학기말 학력평가 대비 문제집이 들어있어 학교 시험에 대비할수 있게 들어있습니다.




부록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띄면서 가장 좋았던것이 스케줄북이 들어있다는겁니다.
저희아이는 문제집은 수학을 빼곤 교과서와 전과로 공부를 하다보니 공부 스케쥴을 잡는것이 무척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스케줄 북이 들어있어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스케쥴이 잡여있는것이 아니라 스티커로 되어있어서 아이의 개별 학교진도에 맞게 아이가 스티커로 붙이면서 조절할수 있다는점이 좋았어요.

거기에다 1학기 표준 진도표는 예습으로 아이가 학교가기전에 학습목표라도 익히고 갈 수 있게 학습목표가 들어있는점이예요.
2년동안 전과로 공부해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것이 이 바로 학습목표와 목차이거든요.
이것은 꼭 전과를 공부하든, 교과서로 공부를 하든, 문제집으로 공부를 한든 가장 중요한 것인데 이걸 한눈에 볼 수 있게 진도표가 되어있어서 이게 전 전과보다도 제일 반가웠답니다.   

 


우등생 전과를 살펴보고 나서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따로 타 전과부록처럼 미니핵심요점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아이가 전과를 집에서 보고 학교에는 이 미니북을 가지고 다녔는데 전과에 봤던것중에 중요한 내용만 들어있다보니 학교수업전에 미리 한번 보기도 하고 수업후에 정리차원에서 쉬는시간에 잘 보고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집에와서 전과볼때도 한번 본거라 더 쉽게 전과도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전과에서 보고 그걸 이용하니까 확실하게 익혀진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제일 좀 아쉬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