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이 책이 조용히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네 주인공이 등장하고 자란 시절이 내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라 꼭 뭐라 말할수 없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메이저와 마이너는 분명히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보면 마이너인생이고 자기 자신은 메이저급으로 착가하고 사는 주인공들을 보며 대부분의 인생이 메이저가 되기를 바라며 그들을 동경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상당수 인거 같다. 하지만 여기서 주인공들이 마이너인 이유는 자기 자신의 삶을 너무 쉽게만 생각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성급한 결정만을 반복하는 삶을 살아서 가난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놓치고 어정쩡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거 같았다. 내가 아직은 젊은 시절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에 감사하고 비록 소설이지만 삶의 자세 만은 메이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