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독특함 때문에 구청도서관에서 빌려 보게 된책인데… 돈이 든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아까운지..
회사생활에서의 불평불만과 이상한 삼류 유머로 가득한 이 책을 무슨 근거로
대부분의 서점/인터넷 서점에서 “경력”, “성공학”으로 분류해 놓았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