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신화 책임에도 너무 기독교적 용어로 번역된되다, 내용보다 주석이 더 많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구성이더군요. 특히 이제는 쓰이지 않는 사어를 아무런 수정도 없이 그대로 실어둔 것에서는 출판사의 무책임함도 잘 알 수있었던 책입니다.